하나님은 우리의 안락함보다 우리의 성품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폴 파웰-
하나님은 우리의 안락함보다 우리의 성품에 더 관심이 있으시다-폴 파웰-
'신앙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한 사람은 겸손을 추구한다. 그는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니"라고... (0) | 2023.03.01 |
---|---|
겸손만큼 사람을 마귀의 손아귀에서 멀리 벗어나게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조나단 에드워즈- (0) | 2023.02.28 |
하나님은 뛰어난 은사를 받기보다 예수님을 닮는 것을... (0) | 2023.02.26 |
달팽이는 끈기로 노아의 방주에 도착했다 -찰스 스펄전- (1) | 2023.02.25 |
사랑없이 줄 수 있다. 하지만 주지 않고 사랑할 수 없다-에이미 카마이클(인도 선교사)- (0) | 2023.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