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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사 피어스의 휴대전화

Johnangel 2023. 5. 22. 21:51

젤리사 피어스의 휴대전화

사람들은 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더 좋은 조건이
만들어지면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러나 욕심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환경은 어디에도
없다.

첼리사 피어스라는 미국의 노숙자 여고생이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해서 세계적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노숙자 보호소의 불이 꺼지면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환경이나 조건이 바뀐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지금 내가 서있는 자리가 바로 꽃자리이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자신의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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