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아이의 외침
어느 골목길 대문앞에서
4살쯤으로 보이는 꼬마아이가
초인종을 누르려는듯 까치발을 하며
애를 쓰고 있었다.
이때 그 길을 지나가던 어떤 아저씨가
꼬마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는
애처로운 생각이 들었는지
얼른 가서 초인종을 눌러주었다.
그러자, 꼬마아이가
아저씨에게 하는 말....
"아저씨! 우리 이제...
도망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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