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턴 선교사와 희생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일생을 헌신했던
영국의 데이비드 리빙스톤(David Livingston)이
고국에 돌아와서
“놀라운 희생을 치렀다.”는 치하의 말을 들었을 때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결코 내가 희생적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영광스런 아버지의 보좌를 떠나오신
예수님께서 치르신 위대한 희생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감히 희생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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