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유머
헌금엄마가 아이에게 오백원 짜리 동전 두 개를 주며 하나는 아이스크림 사 먹고, 하나는 헌금하라 했다.그런데 가는 도중 넘어져 동전을 땅에 떨어뜨렸다.하나가 데굴데굴 굴러 하수도로 들어가고하나는 다행이 굴러가다 멈췄다.아이는 동전 하나를 주우며 말했다."하나님 죄송해요.헌금은 하수도에 빠진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