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2:30~35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속죄가 될까 하노라 하고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꼐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이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리더는 팔로워를 위해 말로만이 아닌 생명을 건 중보를 해야 하며 그 절정을 보이신 분이 바로 우리 인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자신의 피 한 방울까지도 다 내어 주셨던 참된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잊지 않고 범죄한 공동체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지도자의 희생적이고 헌신적인 중보기도의 모습을 본받아 나 뿐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모든 형제 자매의 죄와 허물에 대해 가슴 아파하며 하나님께 용서의 중보기도를 쉬지 않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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