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3:1~6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2 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3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한 순간이라도 너희 가운데에 이르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
6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 내니라
죄인은 결코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고 죄인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자신에게 있는 죄를 말끔히 청산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공의는 죄와 강글 차마 보지 못하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한번 맺은 당신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시므로 회개하는 자에 대하여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범죄한 우리가 마땅히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징벌받고 멸망당할 수 밖에 없지만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길 곧 회개의 길을 열어주심으로 우리가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해서 철저하게 회개하고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영원한 구원과 생명을 얻는 자가 되고 우리의 모든 죄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자비로 인해 용서받고 우리가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상을 숭배하기 위해 세상에 내어 놓을 것들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지 항상 돌아보며 그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하나님 만을 전심을 다해 따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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