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78장 (언제나 바라봐도) 가사
찬송가 578장 (언제나 바라봐도) 가사 1. 언제나 바라봐도 늘 보고 싶은 분 기쁠때나 슬플때 늘 보고 싶은 분 모든 것 주시고도 더 주시려는 이 어머니 한 분 이외 또 어디 있으랴 2. 나 항상 거스려도 다 용서하시고 날 웃게 하시려고 어머니 우시네 모든 것 주시고도 더 주시려는 이 어머니 기도 음성 귓가에 들리네 3. 죄인을 구하시려 독생자 보내신 그 사랑 알게 하려 어머니 주셨네 그 손을 마주 잡고 드리는 예배는 천년도 하루 같은 즐거운 때 일세 4. 어머니 크신 사랑 뉘 감히 알리요 안다고 하는 것이 모르는 것이요 갚는다 장담해도 못갚는 것이니 내 평생 기도중에 어머니 부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