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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가사

찬송가 595장 (나 맡은 본분은) 가사 1. 나 맡은 본분은 구주를 높이고 뭇 영혼 구원 얻도록 잘 인도함이라 2. 부르심 받들어 내 형제 섬기며 구주의 뜻을 따라서 내 정성 다하리 3. 주 앞에 모든 일 장 행케 하시고 이후에 주님 뵈올 때 상 받게 하소서 4.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 드리며 내 믿음 변치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1.25

마태복음 4:12~25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태복음 4:12~25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죄와 사망의 흑암속에 죽어가는 자들을 살리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가르치시고 전하시고 고쳐주시는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주의 동역자인 제..

마태복음 4:12~25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태복음 4:12~25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12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17 이 떄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

매일성경큐티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