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3:19~39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29 그대의 입을 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