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솟는샘물큐티 347

마가복음 14:22~26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22~26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2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뗴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 이니라23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24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26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시던 예수님께서 유월절 식사의 전통에 따라 세번째 축복의 잔을 먹기 전에 무교병을 취하여 축복하며 애굽 땅에서 조상들이 유월절에 누룩 없는 고난의 떡이라고 말하는 대신 제자..

마가복음 14:10~21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마가복음 14:10~21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12 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13 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14 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15 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마가복음 14:1~9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마가복음 14:1~9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죽일 방도를 구하며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갑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 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꼐 있으..

마가복음 13:28~37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28~37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리라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

마가복음 13:14~27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마가복음 13:14~27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15 지붕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 가지도 말며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마가복음 13:1~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13:1~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1 예수께서 성전에 나가실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여 이 건물들이 어떠하나이까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3 예수꼐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대하여 앉으셨을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떄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

마가복음 12:35~44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마가복음 12:35~44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떄까지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셨느니라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41 예수께서 헌금..

마가복음 12:28~3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재물보다 나으니이다

마가복음 12:28~3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재물보다 나으니이다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

마가복음 12:18~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마가복음 12:18~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21 둘쨰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하여22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25 사람이 죽은자 가운데서..

마가복음 12:13~17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마가복음 12:13~17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나이까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꼐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17 이에 예수꼐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