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1301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가 413장) 찬송가유래 이야기

내 평생에 가는 길 (찬송가 413장) 찬송가유래 이야기 43세의 변호사인 스파포드는 아내와 5명의 아이들과 함께 시카고 근교에 살고 있었다. 1871년에 그의 외아들이 죽었고. 몇 달 후에 시카고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그의 전 재산을 모두 잃어 버렸다. 그 후 2년뒤, 아내의 건강을 위해 가족 모두가 유럽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으나, 예기치 않은 일이 생겨 아내와 네 딸들이 먼저 배를 타고 출발했다. 1873년 11월 22일, 그 배는 영국 선박과 충돌해서 12분만에 침몰했고 226명의 사람이 죽었다. 아내는 구출되었으나 자녀들은 모두 익사하고 말았다. 아내가 보낸 ‘혼자 구조됨, 어찌해야 하나요?’ 이라는 전보를 받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출발, 배를 타고 네 딸이 죽은 비극의 사고 지역을 지나면서 슬픔..

찬송이어쓰기 2023.05.23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가사

찬송가 68장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가사 1.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게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2.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니 큰 풍랑이 일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이름을 함꼐 높이며 대주재께 영광을 돌리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 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23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가사

찬송가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가사 1.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달려 가신다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라 온 백성 지으신 만왕이시니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22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가사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가사 1. 다 감사드리세 온 맘을 주께 바쳐 그 섭리 놀라워 온 세상 기뻐하네 예부터 주신 복 한 없는 그 사랑 선물로 주시네 이제와 영원히 2.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함께 계셔 기쁨과 평화의 복 내려 주옵소서 몸과 맘 병들때 은혜로 지키사 이 세상 악에서 구하여 주소서 3. 감사와 찬송을 다 주께 드리어라 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영원한 하나님 다 경배하여라 전에도 이제도 장래도 영원히.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21

찬송가 65장 내 영혼아 찬양하라 가사

찬송가 65장 내 영혼아 찬양하라 가사 1. 내 영혼아 찬양하라 주님 앞에 엎드려 구속하신 넓은 은혜 높이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 2. 환난 중의 성도들을 구원하여 주셨네 노하심은 더디하고 인자하심 넘치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신실하신 하나님 3. 우리 약함 아시는 주 항상 지켜 주시고 인자하신 그 손으로 보호하여 주시니 할렐루야 할렐루야 자비하신 하나님 4. 천사들아 우리 함께 주께 찬양드리세 성도들아 모두 모여 주께 경배하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은혜로신 하나님,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20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가사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가사 1.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 2. 땅과 하늘 만물들이 주의 솜씨 빛내고 별과 천사 노랫소리 끊임없이 드높아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3. 우리 주는 사랑이요 복의 근원이시니 삶이 기쁜 샘이 되어 바다처럼 넘치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우리 모두 형제니 서로 서로 사랑하게 도와주시옵소서 4. 새벽별의 노래따라 힘찬 찬송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되어 한 맘되게 하시네 노래하며 행진하며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줄러 주꼐 영광돌리세.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19

찬송가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가사

찬송가 63장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가사 1. 주가 세상을 다스리니 그 위엄이 넘쳐나고 그의 나라와 주의 영광은 하늘에 가득하다 저 흉악한 마귀의 무리 다 멸망케 하시는 주 이 찬양을 주께 드리니 큰 영광을 받으소서 2. 주가 권능의 손으로써 이 세상을 창조하니 그의 놀라운 창조 솜씨만 백성이 경탄하네 저 하늘의 별들도 모두 주 영광을 나타내어 늘 돌보아주시는 주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3. 주가 세상의 피조물을 인간에게 다 맡기고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그 권위를 주셨도다 온 땅 위에 주님의 위엄 늘 넘치며 가득하니 늘 돌보아 주시는 주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4. 주가 세상의 피조물을 인간에게 다 맡기고 순종하라는 말씀으로 그 권위를 주셨도다 온 땅위에 주님의 위엄 늘 넘치며 가득하니 그 나라와 주님의 영광..

찬송이어쓰기 2023.05.18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가 112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그 맑고 환한 밤중에 (찬송가 112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성탄절에 많이 불러지는 이 찬송 시의 작시자인 시어스 목사는 미국 보스턴 출신으로 안수를 받았지만 대도시에서의 목회를 사양하고 버림받은 마을인 웨일랜드로 갔다가 그보다 더 못한 시골로 갔다. 그 곳에서 몸을 돌보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하다가 몸져눕고 말았다. 그러나 그는 몸을 회복한 뒤에 또 다시 전처럼 목회 사역에 온 정열을 다 기울였다. 그런 가운데 아기 예수님의 탄생의 순간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미국인으로부터 나온 첫 번째 캐롤 찬송으로서 성탄절의 사회적 메시지를 강조한 미국적인 찬송시를 만들었다. 이 찬송 시에 묘사된 대로 주님의 탄생은 모든 사람이 다 알 수 있는 그런 떠들썩한 탄생은 결코 아니었다. 그러나 오늘날 수많은 성도들은 해마다..

찬송이어쓰기 2023.05.17

찬송가 62장 고요히 머리 숙여 가사

찬송가 62장 고요히 머리 숙여 가사 1. 고요히 머리 숙여 주님 생각합니다 머리도 둘 곳 없이 고생하신 예수님 쉴 곳을 주시오니 깊이 감사합니다 2. 고요히 머리 숙여 하루 생각합니다 지은 죄 많사오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총 속에 편히 쉬게 하소서 3. 고요히 머리 숙여 이웃 생각합니다 슬픔과 괴롬 중에 시달리는 사람들 하늘의 평강으로 고이 감싸 주소서 4. 고요히 머리 숙여 나를 생각합니다 곤한 몸 잠이 들어 꺠어나지 못할 때 주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게 하소서.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17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가사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가사 1. 우리가 기다리던 새벽 하늘 밝아온다 성도여 찬송하라 사랑의 주 하나님을 슬픔은 사라지고 기쁜 아침 동 터온다 다같이 찬송하라 평화의 주 하나님을 2. 어둡던 저 하늘 찬란하게 밝아온다 기쁘게 찬양하라 구원의 주 하나님을 근심은 물러가고 새벽별이 비쳐온다 전하자 기쁜 소식 생명의 주 하나님을 3. 고요한 아침 나라 영광 속에 밝아온다 주님꼐 감사하라 평화의 왕 하나님께 고통은 사라지고 새 희망이 솟아난다 성도여 찬양하라 승리의 주 하나님을.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