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이어쓰기 1266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가사

찬송가 243장 저 요단강 건너편에 가사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엿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후렴)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3. 먼저 떠나 그 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 길을 다 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 가 그 집에서 우리 함께 살겠네 4. 이 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 본향에 올라 가 주의 얼굴 그 곳에서뵈오리

찬송이어쓰기 2023.11.27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가사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가사 1.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피는 것을 볼 때에 구속함의 노래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라 (후렴)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2.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그의 영광 볼 때에 모든 괴롬 잊어버리고 거룩한 길 다니리 3. 마른 땅에 샘물 터지고 사막에 물 흐를 때 기쁨으로 찬송 부르며 거룩한 길 다니리 4. 거기 악한 짐승 없으니 두려울 것 없겠네 평안함과 즐거움으로 거룩한 길 다니리 5.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찬송이어쓰기 2023.11.26

찬송가 2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사

찬송가 2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가사 1.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만 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 영화 모두 잃어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복을 받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 사람 간사하나 예수 진실합니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면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 것 없겠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 뿐일세.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11.25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가사

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가사 1. 주가 맡긴 모든 역사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맞을 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주의 곁에 서서 뵈외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의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2. 하늘 나라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워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3. 이 세상을 일찍 떠난 사랑하는 성도들 나를 맞을 준비하고 있겠네 저희들과 한소리로 찬송 부르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주를 뵈오리 4. 영화로운 시온성에 들어가서 다닐 때 힌옷 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노래를 부를 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 버리리

찬송이어쓰기 2023.11.24

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가사

찬송가 239장 저 뵈는 본향 집 가사 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후렴)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 내 생명 끝 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 내 삶의 끝 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 하소서

찬송이어쓰기 2023.11.23

찬송가 238장 해지는 저편 가사

찬송가 238장 해지는 저편 가사 1. 해지는 저편 새 하늘에는 우리 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2. 해지는 저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 편 기쁨 넘쳐 3. 해지는 저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4. 해지는 저편 그 영광 주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그리운 그 곳 이별의 슬픔 없으리라. 아멘

찬송이어쓰기 2023.11.22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가사

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가사 1.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 있네 믿는 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 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후렴) 저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 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저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2. 은빛 바다 저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속에 영원토록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3. 우리 일생 다 지나고 주의 품에 편히 쉴 때 나의 영혼 자유함을 얻겠네 괴로운 짐 모두 벗고 주와 함께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찬송이어쓰기 2023.11.21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찬송가 479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찬송가 479장) 찬송가 유래 이야기 이 찬송은 영국의 감독파교회 목사 토마스 테일러(Thomas Rawson Taylor, 1807-1835) 목사가, 835년 죽기 직전에 작사한「나는 오직 나그네일 뿐」라는 찬송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병약하여 자신이 오래 살 수 없음을 예감하고 이 세상에서의 삶을 주를 위해 바칠 것을 결심하였다. 신학을 공부하고 하워드 스트리트교회의 목사가 되어 그 곳의 가난하고 불우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심어주고자 애썼다.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철저한 헌신적인 생활 탓에 활동할 수 없는 몸이 되어 가족들의 간호를 받으며 투병생활을 하다가 1835년 3월 17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찬송시는 그가 죽기 하루 전 자신의 괴로..

찬송이어쓰기 2023.11.19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가사

찬송가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가사 1.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2. 앞서 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3.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집에 계시니 우리도 이 세상 떠날 때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주님과 영원히 살겠네 4. 우리의 일생이 끝나면 영원히 즐거운 곳에서 거룩한 아버지 모시고 기쁘고 즐겁게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

찬송이어쓰기 202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