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작업 - 두 가지 권면 이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두 가지 권면을 하면서 모든 순서를 마치려 합니다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으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잠 6:1~11) 게으른 자가 되지 맙시다 끝까지 성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찬양하는 자는 기능적인 방법의 우수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하나님과 만나는 자이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십니다 성실한 자만이 승리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