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참 쎄게 지나 갑니다.
돌아보니 여러가지로 은혜이고 감사 입니다.
오릿사에 두명의 지체가 왔다는데
약간 궁금 하실것 같아서
목사님과 청년이 왔습니다.
이광재 목사님,전찬주 형제인데
온지 얼마 안됐는데 거의 6개월 온것 같은
적응력으로..
오늘 학교에서 팀 환영식을 했습니다.
감사하지요. 몇달 있는 동안 건강하게
아름답게 잘 낼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포장했습니다.
15명 이상의 지체들이 함께 움직이니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하지요.
함께 사랑으로 준비하는 크리스마스가
더욱 복된것 같습니다.
그것을 또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계속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와
실질적인 사역이 시작되는데
계속 기도를 요청합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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