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가 참 긴박하고
바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 사랑이 있고
웃음이 있고 감동이 있고
안타까움이 있고 때로는 분노가 있고..
그렇게...
크리스마스 어린이 행사가 곳곳에서
시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땅의 어린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조그마한 준비와 사랑에도
아주 폭팔적으로 반응하고 신나하고
좋아하고..
그리고 정말 감사한것은 해가 갈수록
젊은 볼런티어들이 세워져서 준비하고
해내는데... 와우 입니다.
본격적으로 부바네스와르부터 시작되어서
계속 시골로 계속 이어지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이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마나라타 바릭. 40세 드신 아주머니인데
심장에 이상으로 뇌에 세포가 파괴되어
오른쪽 마비가왔습니다.
심장병 수술후 계속 치료의 과정을 밟게
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상당히 피곤하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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