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밤입니다.
연합과 협력을 이루는 것은 오랜 꿈이고
기도제목이었습니다.
가뜩이나 힘이 없고
갖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는 이곳에서
그래도 우리가 살아나는 방법은
연합하고 협력이 최고라 생각하고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이라
믿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연합과 협력이 얼마나 멋지게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우리안에 큰 기쁨과 감동이 있는지
경험했씁니다.
2015년 징글 감격스럽게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과 협력은 계속 됩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참 행복한 밤입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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