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동원가의 삶과 중보 기도자의 삶을 살라!
소명을 알리는 일과 더불어 중요한 것은 선교 동원가로서의 삶과 세계를 품는 중보 기도자로서의 삶이다
선교의 소명을 받은 사람이 이 막중한 과업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가져다 주어 주님의 영광이 온 세계에 가득하게 되기를 위해 모두 같이 일하고자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선교사로 나갈 사람들을 도전하고 중보기도자로 헌실할 사람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먼저 자신이 중보 기도자로서의 삶을 진실하게 살아가면서 말이다
만에 하나 솔직하게 세계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기도하는 일이 제대로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늦지 않았다
재고하라!
선교사로 나가는 일을!
선교에 마음이 있지 않은 또 한 사람의 직업 선교사를 하나님은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물론 잃어버린 세상도 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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