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는 머리가 아프고 뒷골이 땡기고
아내는 허리가 계속 아프다 하고..
제안에 긴장감이 있습니다.
더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데
선뜻 선뜻 찾아오는 그 무엇들
계속 기도를 요청합니다.
오늘 묵상하면서 다시금 어떻게 예수님의 뜻을
성취할수 있을까 철저하게 은혜아니면 나를 부인하지며 않으면 안된다는..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어떻게 저주하고 모욕하는 사람을 축복하고 기도하고 어떻게 그냥 계속 주기만 하고..
어제 저녁에 어린이 전도협회 자원봉사자들의 함께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지난 12월 한달간 함께 복음을 전한 지체들을 격려하는.. 참 귀한 시간들..
이땅의 어린이를 예수님께로..
기도해 주십시오.
트리나쓰 모한티 55세 남.
트니나쓰 모한티는 라야가다라는
시골에 삽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과 가족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은 14년전에 찾아온 심장병입니다.
오늘 수술 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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