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오릿사 밀알 가족 모임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드라바드에서
그리고 오릿사 전역에서 심장병 환자들과
그들을 섬겼던 지체들
그리고 함께 하는 에스씨비 병원 의사와 스텝들..
그리고 지역에서 함께 섬기는 지체들 그리고 가족들 그리고 행사에 문화 공연 순서를 맡은 게노레인 보우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
오랜 기다림속에서 밀알과 함께 생명을 찾은
그들의 삶이기에 웃음과 감사가 있씁니다.
오늘 모임 가운데 더욱 주의 은혜와
사랑과 풍성함이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특별히 장거리에서 온 환자들이 안전하게 하시고
행사를 진행하는 진행팀안에 기쁨이 가시지 않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한국에서 온 밀알 이정재 회장님의 건강을 위해서.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며
사랑을 전하며.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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