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길에
서 있는 환자에게 무슨 말을 하는것이
위로가 될까요.
제 경험상 그들은 자기의 그 여정에
누군가 자기를 기억하고
함께하고 선포되어 지는 예수님으로
큰 위로가 있는듯 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마야다르 다스 58세
평생 농사만 짓다 생긴 병으로 인하여
수술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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