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의 기도가 이 아침에 다시금
더욱 격려와 용기가 됩니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나님만이 거룩하시고
하나님만이 모든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이 소망이 되시는..
주님 저는 무익한 종입니다.
지난 5개월을 약간 넘게 인도에서
함께 오릿사에서 3개월 사역을 감당했던
이 목사님이 한국으로 오늘 갑니다.
어제 뱅갈로 있다 오릿사로 넘어와서 오늘 갑니다.
가족을 떨어져서 인도에서
특별히 더위가 넘쳐나는 곳에서
참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지만 더욱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또 사랑
그리고 선교를 몸소 체험했던 그리고 알았던..
가족들이 특별히 자녀들이 매일 아빠가
오는 꿈을 꾼다는데..
안전하게 또 한국에서도 사역을 잘 감당하시도록
기도를 부탁 합니다.
계속 이어지는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이곳 뿐만 아니라 시골 지역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뜨거움도 아이들의 열정을 막지 못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뜁니다.
아이들이 예수님만나고 예수님안에서 자라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끌어갈 귀한 사람으로..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은 시간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변함없이 오늘도 한 생명이 살아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바가바티 보이 25세 여.
젊었을때 결혼해서 참 파란 만장한 삶을
살았지만 찾아온 심장병으로
고통스레 있다 밀알과 함께 수술합니다.
세계의 심장을 뛰게 하라- 밀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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