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배고픈 자들의 배를 채우시는 분이시고
목마른 자의 목을 적셔 주시는 분이시다.
분명히 육체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육체의 필요만을 채우시기 위한 공급은
절대로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손해보시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말이다.
육체를 위한 공급함 뒤에는
항상 분명한 영적필요에 대해 가르치신 분이시다.
광야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의 불평이
먹을 것이 없어서 생긴 것은 아니다.
만나를 먹여 주셔도 불평은 계속된다.
그들의 악한 행위들은
육체적인 필요가 채워지지 못함에서 온 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죄에서 온 것임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보이셨다.
육체적 필요를 공급함으로
영적인 궁핍함을 보이시고
그 궁핍함을 통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보이신다.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
많은 배고픈 자들의 육체적 필요를 공급하신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를 마무리 하지 않으신다.
이 육체적 공급함을 통해
썩을 양식만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려는 자들에게
영원한 양식인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의를 마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먹이시고 난후
밥값을 꼭 하도록
하나님의 수업시간으로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얻어 가도록 하신다.
꽁짜는 없으시다.
오늘도 동일하신 분이시다.
선교지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만난 나에게 필요한 공급을 하신다.
그 공급을 통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보게 하신다.
성도들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육체적 필요를
채우는 것은 교회가 꼭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주일 간식이 필요하고 선물이 필요하다.
모두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중에 라면 한 봉지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주일에 간식을 공급하는 손길이 있다.
그러나 교회는 그 도움의 손길로만
교회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고서에 작성해서는 안된다.
분명히 그 공급함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강의시간으로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분명히 듣게 해야 한다.
섬교회의 주일은 풍성한 날이다.
이 풍성한 날에 밥 값 하는 것은 모두의 의무이다.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찾는 수업에 모두 참여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
섬교회에 들어오는
어른 성도들과 어린이 성도들에게
육체적 필요에 따른 공급함이 주일에 있다.
그 공급함 속에서 영원한 풍성함을 누리지 못함을
배우도록 주의 말씀도 준비한다.
새롭게 준비했다.
말씀암송카드!
버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도록
아주 예쁘고
아주 힘좋게 만들었다.
교회가 육의 양식도 공급하는데
이렇게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것은
늘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인화지에 칼라인쇄.
인쇄를 한 후에
집에서 말씀카드 한 장씩 자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일 육체의 필요를 위한 간식도 정성껏 준비해서 후원해 주시는데 주일 영의 양식을 위한
말씀암송카드도 정성껏 준비해서 후원해 주실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기회를 드렸으면 좋겠다."
사실 인쇄를 하면서
매주 인화지에 칼라인쇄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A4 한 장에 말씀암송카드 8장이 들어간다.
그리고 25장을 인쇄하게 되면
200개의 말씀암송카드가 나온다.
비용은 10,000원.
주일에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나누고
2주 동안 암송하며 체크를 받으면 된다.
당연 선물도 있다.
그리고 남은 카드는
섬에 심방다닐 때 이웃들에게 나누게 된다.
.......... ♡♡♡♡♡ ...........
그래서...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200장의 말씀암송카드가 만들어지도록
함께 동참하실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0,000원이면 2주 동안
200명의 집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게 됩니다.
선교사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런 귀한 일은 함께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쪽지에 남겨 주세요.
많이도 안받습니다.
한 분이 두 번 인쇄할 수 있는 비용만 받겠습니다.
참고로 일년에 26개의 말씀구절만 인쇄합니다.
배고픈 자들의 배를 채우시는 분이시고
목마른 자의 목을 적셔 주시는 분이시다.
분명히 육체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육체의 필요만을 채우시기 위한 공급은
절대로 하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손해보시지 않으시는 분이시라는 말이다.
육체를 위한 공급함 뒤에는
항상 분명한 영적필요에 대해 가르치신 분이시다.
광야에서 일어난 이스라엘의 불평이
먹을 것이 없어서 생긴 것은 아니다.
만나를 먹여 주셔도 불평은 계속된다.
그들의 악한 행위들은
육체적인 필요가 채워지지 못함에서 온 것이 아니라
그들 안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죄에서 온 것임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보이셨다.
육체적 필요를 공급함으로
영적인 궁핍함을 보이시고
그 궁핍함을 통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보이신다.
오병이어 사건을 통해
많은 배고픈 자들의 육체적 필요를 공급하신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를 마무리 하지 않으신다.
이 육체적 공급함을 통해
썩을 양식만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려는 자들에게
영원한 양식인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강의를 마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먹이시고 난후
밥값을 꼭 하도록
하나님의 수업시간으로 불러
하나님 나라의 일을 얻어 가도록 하신다.
꽁짜는 없으시다.
오늘도 동일하신 분이시다.
선교지에서 만난 현지인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만난 나에게 필요한 공급을 하신다.
그 공급을 통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을 보게 하신다.
성도들과 아이들에게 필요한 육체적 필요를
채우는 것은 교회가 꼭 해야할 일이다.
그래서 주일 간식이 필요하고 선물이 필요하다.
모두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중에 라면 한 봉지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주일에 간식을 공급하는 손길이 있다.
그러나 교회는 그 도움의 손길로만
교회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고서에 작성해서는 안된다.
분명히 그 공급함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강의시간으로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가르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분명히 듣게 해야 한다.
섬교회의 주일은 풍성한 날이다.
이 풍성한 날에 밥 값 하는 것은 모두의 의무이다.
하나님의 공급하심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찾는 수업에 모두 참여하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
섬교회에 들어오는
어른 성도들과 어린이 성도들에게
육체적 필요에 따른 공급함이 주일에 있다.
그 공급함 속에서 영원한 풍성함을 누리지 못함을
배우도록 주의 말씀도 준비한다.
새롭게 준비했다.
말씀암송카드!
버리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도록
아주 예쁘고
아주 힘좋게 만들었다.
교회가 육의 양식도 공급하는데
이렇게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것은
늘 신경써야할 부분이다.
인화지에 칼라인쇄.
인쇄를 한 후에
집에서 말씀카드 한 장씩 자르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일 육체의 필요를 위한 간식도 정성껏 준비해서 후원해 주시는데 주일 영의 양식을 위한
말씀암송카드도 정성껏 준비해서 후원해 주실 수 있도록 누군가에게 기회를 드렸으면 좋겠다."
사실 인쇄를 하면서
매주 인화지에 칼라인쇄를 하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다.
A4 한 장에 말씀암송카드 8장이 들어간다.
그리고 25장을 인쇄하게 되면
200개의 말씀암송카드가 나온다.
비용은 10,000원.
주일에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나누고
2주 동안 암송하며 체크를 받으면 된다.
당연 선물도 있다.
그리고 남은 카드는
섬에 심방다닐 때 이웃들에게 나누게 된다.
.......... ♡♡♡♡♡ ...........
그래서...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200장의 말씀암송카드가 만들어지도록
함께 동참하실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10,000원이면 2주 동안
200명의 집에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게 됩니다.
선교사가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이런 귀한 일은 함께 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쪽지에 남겨 주세요.
많이도 안받습니다.
한 분이 두 번 인쇄할 수 있는 비용만 받겠습니다.
참고로 일년에 26개의 말씀구절만 인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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