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하고... / 쵸이선교사

버젓이 요즘 심심찮게 나오는
기사가 힌두 극렬주의자나 마을 사람들이
불법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임이나
복음을 전하는것을 경찰에 신고하고
갈등이 있다는 내용을 보도 합니다.

생각보다 힌두교의 조직이 대단하고
그리고 그들의 술수가 상당 합니다.
어쩌면 인도의 해방 이후에 있었던
선교사를 내보내는 정책을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들이 주장한 인도는 힌두교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서서히 이루어가는
과정에 있는 듯한.

같이 성경공부했던 수만스 형제의 집이 시골인데
마을에서 완전 왕따를 당하고
키우던 염소나 이것 저것도 마을 사람들이
가져가 버리고 마을을 떠나라는 통보를
계속 하고 있다고.
집에서 예배 모임이 있는데 하지 말라고,,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가지 상황이 더욱 기도할수 밖에 없음을
더욱 그분을 의지 합니다.

더욱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질것 같은데
믿음의 경주를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생명 살리는 일이 계속 됩니다.

소우먄 나약 32. 남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밀알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인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