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선교소식

생명 살리는 일 / 쵸이선교사

Johnangel 2016. 6. 1. 19:52

한주를 뜨겁게 시작 합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있지만
그것도 삶의 일부이기에
감사함으로 가 보렵니다.

생명 살리는 일이 계속 됩니다.

핑크 카하라 11살 여.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지만
5년전부터 고통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가난한 삶에서
백방으로 이리 저리 알아보았지만
수술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 기다림속에서 수술 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세계의 심장을 뛰게하라 - 밀알.

은혜 아니면...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