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더웠다. 거의 체감 온도가 최고로..
그래도 준비되어지고
시행되어지는 것들은 잘 진행되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어린이 심리와
다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글 없는 책을 다시 반복하고 숙달하게 했고
그리고 학교 전반적인 학교의 규칙과
선생님들의 규칙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말씀 묵상에 대해서 나눕니다.
모든 식구들이 같이..
이곳에 중요한 것은 말씀에 인도함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 묵상을
하도록 격려하고 또한 모임이 어떤 그룹 속에서도
계속 있어지는데
선생님과 모든 지체들이 또한 교회의 리더이고
공동체의 리더이기에 그곳에서 묵상 모임을
이끌고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모임은 묵상 리더 모임 성격 입니다.
계속 기도를 요청 합니다.
시골 누아빠다에 우여곡절 끝에 우물을
완성 됐습니다.
마지막 올 여름에 계획한것중에
차티스가르의 열린 공동체만 우물이
파지지 않았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대학생 선교회 리더인 라무엘 형제의
두아들이 말라리아에 걸리고
아내가 더위에 쓰러지고
여러가지로 기도해 주십시오.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직도 어제의 그 피로가 가시지 않네요.
기도해 주십시오.
오직 에수!!!
샬롬 인디아!! 오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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