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다.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들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
빠이런에서 아이들을 이끌고 왔던
교장샘이 예수님과 친해지려나 보다.
기회가 찾아오면
예수님 이야기만 해야하는 일을 가진 선교사라서
짧은 시간에 복음을 전했다.
"사실 제기 어렸을 때 교회에 다녔고 예수님에 대해 많이 들었어요. 자라면서 아버지가 절에서 공부하라고 보냈고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이렇게 교장이 되었어요. 교회에서 노래하고 기타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을 이끌어 냈다.
어렸을 때 들었던 예수님을
20여년이 지나서 다시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헤어졌다.
빠이런에서 선교사님께서 카톡메세지와
교장샘이랑 이야기 했던 장면을 보내왔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한 대 얻어 맞고
다시 정신차리는 중이라고 연락이 왔다.
내 할 의무를 다 했다.
나머지는 성령께서 하실 일이다.
먼 곳에서 들려온 아름다운 소식이다.
전하는 자가 있어야 들을 수도 있다고 하셨다.
빠이런에서 아이들을 이끌고 왔던
교장샘이 예수님과 친해지려나 보다.
기회가 찾아오면
예수님 이야기만 해야하는 일을 가진 선교사라서
짧은 시간에 복음을 전했다.
"사실 제기 어렸을 때 교회에 다녔고 예수님에 대해 많이 들었어요. 자라면서 아버지가 절에서 공부하라고 보냈고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이렇게 교장이 되었어요. 교회에서 노래하고 기타쳤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을 이끌어 냈다.
어렸을 때 들었던 예수님을
20여년이 지나서 다시 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헤어졌다.
빠이런에서 선교사님께서 카톡메세지와
교장샘이랑 이야기 했던 장면을 보내왔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
그 능력으로 한 대 얻어 맞고
다시 정신차리는 중이라고 연락이 왔다.
내 할 의무를 다 했다.
나머지는 성령께서 하실 일이다.
먼 곳에서 들려온 아름다운 소식이다.
'캄보디아선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끝 마을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15 |
---|---|
말씀은 계속된다 / 채종석 선교사 (0) | 2016.06.15 |
졸업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15 |
목사님은 고난이 없어 보여요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11 |
취소 / 채종석선교사 (0) | 2016.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