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주일학교 때
복음을 듣고
다시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다시 주의 품으로 돌아오죠.
멀리 떠났어도
성령께서는 늘 함께 계셨고
다시 복음을 전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어
꼭 주님 품으로 안기도록 하시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요.
이 하나님의 은혜를 늘 고백하는
교장샘이 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만드시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게 되어 힘이 납니다.^^
주일학교 때
복음을 듣고
다시 교회를 떠나도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사람은 다시 주의 품으로 돌아오죠.
멀리 떠났어도
성령께서는 늘 함께 계셨고
다시 복음을 전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어
꼭 주님 품으로 안기도록 하시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하고요.
이 하나님의 은혜를 늘 고백하는
교장샘이 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만드시는
아름다운 소식을 듣게 되어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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