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신앙글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

Johnangel 2016. 6. 29. 19:54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

어떤 생물학자가 「생명의 신비」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조그마한 씨 하나를 집어 들고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이 씨앗 하나가 참으로 신비한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든지 그 성분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질소, 수소, 탄소로 합성된 것입니다. 우

리도 이 성분대로 씨앗을 말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만든 것은 땅에 심으면 죽어 버립니다.

그러나 여기 내 손에 있는 이 조그마한 씨앗은 땅에 심으면 싹이 납니다.

그리고 똑 같은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 이유는 이 안에 감추어진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사람의 손에 있는 씨는 죽은 것이지만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 안에 있는 씨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많은 생명 중에 가장 신비한 것은 사람의 생명으로써 이 생명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 있을 때만이 생명의 싹이 트고 꽃을 피어 열매를 맺습니다.

이 비밀을 안 후에는 땅엣 것을 버리고 하늘의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성경은 이를 거듭난 삶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오늘을 사는 성도들은 잠깐 있다 없어질 것보다는 영원하고, 복된 하늘나라의 것을 생각하고 사모하면서 살아갑니다. 비록 몸은 땅에 있을지라도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신비로운 천국을 바라봅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으므로 존귀하며 영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서 는 찾을 수 없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이 있기에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숭고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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