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자비하심을 기도합니다.
한국에도
인도에서
전 세계에..
예수님!
그분의 자비하심이..
오릿사를 향하여 젊은
청춘이 왔습니다.
송 형제.
이곳에서 3월 중순까지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더불어 오릿사 형제도 함께 하는데
디렌 형제인데
고아이고 어린 나이에 삶의 파란 만장을
경험하고 이제 저희와 함께 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다시 식구가 왔기에
또 다시 함께 하는 사역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오직 예수!!
샬롬 오릿사!!
'인도선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나라를 이루어가는 사업 / 김태엽선교사 (0) | 2016.11.10 |
---|---|
크리스마스 준비 / 쵸이선교사 (0) | 2016.11.05 |
엄청난 부담 / 쵸이선교사 (0) | 2016.11.05 |
부르심 / 쵸이선교사 (0) | 2016.11.01 |
소천 / 쵸이선교사 (0) | 2016.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