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모임장소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16. 12. 9. 01:01
이젠... 자연스러워졌다. 
 
이장들이 주민과 소통하고 싶으면 
 
교회로 모이라고 한다. 
 
주민들의 모임 장소로  
 
이보다 좋은 곳은 아직 없다. 
 
오늘은 '가정폭력을 몰아내자'는 교육이 있어서 
 
주민들이 교회마당에 모였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예배당 안에 모여 예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