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유치원생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16. 12. 26. 15:17
ㅋㅋ 
 
성탄축하 행사에서 요녀석들이 빠지면 
 
고무줄 없는 빤스지 ㅋㅋ 
 
매일같이 유치원샘들이랑 아이들을  
 
가르치던 아내의 최고작품이다. 
 
행사시작 전까지도 안보이던 두 녀석들. 
 
그래서 유치원샘이 급히 집에 가서 
 
자고 있는 아이들을 급히 데리고 왔다. 
 
두 녀석은 아직도 잠이 안깼나보다. 
 
아내가 제일 예쁘게 한다고 기대했던 
 
두녀석은 행사가 끝나고 잠에서 깨어났나보다. 
 
울 민하 ㅋㅋ 
 
말이 필요없다. 
 
태어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대에 
 
처음으로 나타났다. 
 
늘 그런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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