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전에서
이렇게 평안한 잠을 자고 있는
우리 교회에서 제일 어린 성도님.
누나가 데리고 왔는지
형이 데리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책을 동생의 머리 밑에 넣어 주고
자기는 예배에 집중하러 갔나보다.
요녀석들 모두가 귀한 내 자슥들이다.
커서도 주의 전에서 기도하다
저렇게 잠드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커서도 주의 전에서 성경을 읽다
저렇게 잠드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구.
너무 귀한 녀석이 자고 있다.
너무 귀여운 녀석이 자고 있구. ㅋㅋ
저... 옷은 민하가 최근에 입었던 옷인데.
어떻게 된거지..?
이렇게 평안한 잠을 자고 있는
우리 교회에서 제일 어린 성도님.
누나가 데리고 왔는지
형이 데리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책을 동생의 머리 밑에 넣어 주고
자기는 예배에 집중하러 갔나보다.
요녀석들 모두가 귀한 내 자슥들이다.
커서도 주의 전에서 기도하다
저렇게 잠드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다.
커서도 주의 전에서 성경을 읽다
저렇게 잠드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구.
너무 귀한 녀석이 자고 있다.
너무 귀여운 녀석이 자고 있구. ㅋㅋ
저... 옷은 민하가 최근에 입었던 옷인데.
어떻게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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