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하우스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노동하셔서
그 노동의 댓가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린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 해피 하우스를 위해
기도하시며 동역자들에게
귀한 드림을 하도록 캄보디아 소식을
동역자들에게 날마다 전해 주시는
실로암선교센타에게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사랑을 나누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집에서 한 꼬맹이가
매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더니
성령님께서 이 해피 하우스를 통해
꼬맹이의 부모를 주일예배로 인도하셨습니다.
작고 일시적인 집 때문에
교회마당을 밟은 이 부모가
이제는 크고 영원한 하늘의 집 때문에
교회마당을 밟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정이 더 남았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위 집(4mx6m)을 보수하는데
550불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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