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해피 하우스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17. 3. 27. 23:20

해피 하우스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노동하셔서 
 
그 노동의 댓가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린 모든 분들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 해피 하우스를 위해 
 
기도하시며 동역자들에게 
 
귀한 드림을 하도록 캄보디아 소식을 
 
동역자들에게 날마다 전해 주시는 
 
실로암선교센타에게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해 
 
사랑을 나누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집에서 한 꼬맹이가 
 
매주일마다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시더니 
 
성령님께서 이 해피 하우스를 통해 
 
꼬맹이의 부모를 주일예배로 인도하셨습니다. 
 
작고 일시적인 집 때문에  
 
교회마당을 밟은 이 부모가 
 
이제는 크고 영원한 하늘의 집 때문에 
 
교회마당을 밟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정이 더 남았습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위 집(4mx6m)을 보수하는데 
 
550불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