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금요일...아내가 바빠진다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17. 3. 25. 00:43
금요일...아내가 바빠진다. 
 
공동체 자식들과 나눌 저녁만찬을 준비하고 
 
주일 어린이 예배때 할 찬양과 율동을 가르치고. 
 
엄니와 딸들이 밥먹고  
 
주일 준비허는데 보기가 참 좋아서 찍었다. 
 
아부지와 아들들은 그냥 앉아서 구경...ㅋㅋ 
 
딸들이 있어 좋네. 
 
뻣뻣한 아들들은 딸들이 끝나면 같이 가주는 
 
단지 보디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