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성경 쓰신 분이.. / 채종석선교사
드뎌 성경쓰신 분이 나타나셨다.
교도소에 있는 위차이의 엄마다.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성경을 쓰셨다고 한다.
아들 때문에
엄마가 더 하나님 품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자전거 1호가 떠났다.
2호는 다음 주에 떠난다고 준비하고 있다.
근데... 뭐가 좋은지
내 얼굴 겁나게 웃기게 찍혔네.ㅋㅋ
'캄보디아선교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줌마가 여러번 예배장소에 다녀 가셨다 / 채종석선교사 (0) | 2017.06.08 |
---|---|
선교지에 오면 가장 먼저 찾아야할 것 / 채종석선교사 (0) | 2017.06.05 |
리더쉽 / 채종석선교사 (0) | 2017.05.28 |
"아빠! 기도해야지~" / 채종석선교사 (0) | 2017.05.24 |
아들과 축구 / 채종석선교사 (0) | 2017.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