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 채종석선교사

유튜브 / 채종석선교사

 

 

아빠가 유튜브에

<신학대학원 강의>영상과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선교>영상

그리고 <캄보디아 성경공부>영상을

올리는 것을 보고

몇 개월 전부터 달달 볶아서...

이번 주에는 더 집요하게 해서...

일 다 마치고

밤10시에 하나 찍었다.

배우는 자고

아빠는 밤늦게 까지 편집해서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짜잔~"하고 보여줬다.

사촌 언니들에게

좋아요와 구독 누르라고

전화하고 난리났다.

셋 째는 하고 싶은 것도 많다.

또 하나 ...

딸의 뜻을 받아 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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