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선교소식

두려움과 평강 / 채종석선교사

Johnangel 2020. 10. 12. 00:17

두려움과 평강 / 채종석선교사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두려워 하고 있는 시대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더 두려워 하고 있는 시대이다.

그래서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평강을 구해야 하는 시대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래를
평강가운데 맞이해야 하는 시대이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하셨다.
나의 눈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있는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있는가?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시편125:5)

우리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과의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할 때,
진정한 평강이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시편에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평강을 선포하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평강 가운데 있을 수 있는가?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시편125:4)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 평강이다.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평강을 누린다.
그 전쟁을 치룰 때,
그들은 무엇으로 치뤘을까?
바로 선함과 정직함이다.
전쟁에서 선함이 있을 수 있을까?
전쟁에서 정직함이 있을 수 있을까?

요셉이 한 여인과 전쟁을 치뤘다.
여자의 유혹이 왔을 때,
선함과 정직함으로 치뤘다.
선함과 정직함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정직하게 말할 때, 선함이 나온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시편125: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가 누구인가?
선하고 정직한 자들이다.
어디서나 악을 행하지 아니하고
어디서나 정직한 자들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
평강을 찾는 자들이 아니다.
세상의 어떤 유혹이 다가와도
선하고 정직한 자들은
흔들리지 아니한다.

가나안 정탐을 떠난
12명은 무엇을 보고 왔는가?
10명은 두려움의 보고서를 작성했고
2명은 평강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어디서 이런 차이가 나왔을까?
눈에 보이는 거인들만 본 사람들과
거인들보다 더 크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본 사람들.
여호수아와 갈렙에게만 평강이 찾아왔다.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의 이 정직함이
평강으로 그들을 인도한 것이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시편125:2)

남들이 볼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야기하기에
정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세상보다 더 크시고
세상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두르시고 계심을 고백한다.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시편125:3)

어느 곳에서든지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는
정직한 자들에게
사단과 악인들의 권세는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정직한 자가 어찌
죄악에 손을 댈 수 있는가말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정직하게 선포한 자가
어찌 죄악에 손을 댈 수 있느냐 말이다.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시편125: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고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두려워 하는 자들이다.
정직하지 아니한 자들이다.
하나님이 계신데
계시지 않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자녀인데
자녀답게 살지 않는 자들이다.
정탐을 떠난 10명이다.
하나님보다 거인만 보고 온
정직하지 않는 자들이다.
이들은 결국…
평강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자기들의 굽은 길로 치우쳐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두려움과 죽음 안으로
인도되었던 바로 그 사람들이다.

오늘 나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에게 선함과 정직함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