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 사의 과정 / 쵸이선교사
인도 오릿사에서 날아온 소식들을 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든 생과 사의 과정을
거친 게노레인 보우 핑키 교장 선생님이
최종 회복 판정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시골 누아빠다의 난다 목사님은
엄청난 비용이 들었지만 병세가 호전 되어서
집으로 가서 치료 받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감사하지요.
대규모 발병된 누아빠다의 식구들도 모두
회복이 잘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어요 무엇인가를 감당하기에
분명이 하나님이 또 산자들을 통해서
이루실것을 믿습니다.
게노레인 보우 학교는 어렵고 어렵지만
정말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수업과 이제는 시험이 진행됩니다.
잘 따라오는 부모님들과 아이들 그것을 시행하는
선생님들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계속 비디오 묵상 제작과 나눔 그리고
성경읽기와 나눔등
중단없이 진행되어지는데 감사합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너무 힘든 상황속에서
헉헉 거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하루 하루 뚜벅뚜벅 갑니다.
계속 뜨거운 기도를 요청합니다.
오직 예수!
함께 오릿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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