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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41~58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Johnangel 2022. 6. 5. 00:12

사무엘상 17:41~58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45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9 손을 주머니에 넣고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에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우리를 쉴새없이 공격하는 악한 대적들의 세력들은 연약한 우리의 모습만 보고 우리를 얕보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어떠한 강력한 원수들이 우리를 공격해 올지라도 그들과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확신 가운데 담대하게 영적 전쟁 가운데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속한 원수대적들은 세상의 힘과 권세와 물질과 명예를 가지고 중무장하여 우리를 대적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심으로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고(로마서 8:31) 우리가 신뢰하는 하나님이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는 사실을 확신하며 모든 전쟁의 승패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가 원수를 밟아 이기며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며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