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계실까? -장위란 저-

하나님은 계실까? -장위란 저-

한 나라에서 경험많은 과학자와 박사들을 초청해 하나님이 없음을 선전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인류에게는 결코 영혼이 없다는 증거를 자신들의 경험을 갖고 설명했습니다. 

 

한 의학박사는 "시체를 백 구 이상 해부해 자세히 살펴봤지만, 영혼이 있을만한 곳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심장, 뇌, 혈액에도 없었습니다. 영혼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역사학자, 과학자들이 이런 말을 한 후, 사회자는 청중들에게 "누구든 박사가 말한 것에 공개적으로 토론해도 좋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가 한 시골 노부인이 강단에 나와서 말합니다.  

"당신은 아내를 사랑합니까? 당신의 아이들을 사랑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박사는 "사랑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노부인은 "해부하는 당신의 칼을 주십시오. 내가 당신의 배를 해부해 보겠습니다. 

당신이 아내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어디에 있습니까? 간에 있습니까, 아니면 위에 있습니까?" 듣는 모든 사람들이 크게 웃었습니다.

"하나님은 계실까?(장위란 저)"라는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증거를 찾다가모순에 부딛히죠?

미 항공 우주국 NASA 과학자들이 우주를 연구하며 풀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할 때, 성경을 보며 하나님을 믿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고, 안아주고 계시며, 우리를 기뻐하고 계시는 것 알고 계시죠?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스바냐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