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2009년에 출간되어 전 세계 베스트셀러였던,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긍정의 힘"에 보면 어머니 간증이 나옵니다.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셨는데, 1981년 간암으로 몇 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거에요. 

가족 모두 큰 슬픔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온 가족은 어머니의 생명을 구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오스틴 목사님의 어머니는 불평이나 원망, 패배의 말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과 입에 두고 믿음의 언어만 사용했습니다.

“나는 죽지 않고 살거야, 나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할거야” 라고 고백하면서 치유의 말씀 3~40개를 찾아내 종이에 적고 매일 읽고 큰 소리로 선포했습니다.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어머니는 식욕이 돌아오고 몸무게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머니를 치유하고 계셨어요  

몇달이 지나자 회복세는 더 빨라졌습니다. 

몇 주 밖에 살 수 없다던 어머니가 20년 이상 가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당시 어머니는 치유의 성경구절을 묵상하고 믿음과 승리, 건강에 관한 말을 하지 않고서는 하루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우리도 고백해 볼까요?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

“나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 주셨다”,

“우리가정,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신다” 할렐루야!  

 

말이 곧 능력인 것, 믿으시길 바랍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 처럼 오늘 우리가 선포하는 말이 ‘복음의 씨, 능력의 열매'가 될 줄 믿습니다.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민수기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