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화

루이스 월러스(Lewis Wallace)와 벤허(Ben-Hur)

Johnangel 2023. 6. 16. 16:19

루이스 월러스(Lewis Wallace)와 벤허(Ben-Hur)


미국의 법률가이면서 문학가이자 다재다능했던, 뉴멕시코 주지사 ‘루이스 윌러스(Lewis Wallace)’가 있었습니다. 

이 분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찾아내기 위해 성경을 읽었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냐?”

“예수라고 하는 한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래서 성경은 결국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성경을 연구했습니다.

밝혀 냈을까요?

어떻게 됐을까요?

윌리스는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 없음' 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성경의 완전성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깨달음 뒤,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영화가 바로 ‘벤허(Ben-Hur, 1959년)' 입니다. 

‘윌리스’ 뿐이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결국 성경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변화되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는 구절이 3,800번 나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보여주신 것과, 그분이 행하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절 2절 말씀입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아멘! 

옛날 옛적에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던 인류구원을 위한 사랑 스토리가 지금도 우리에게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온 인류의 구원자이심을 지금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지금도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