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치유법

감사 치유법

 

제이 데니스(Jay Dennis) 목사님이 말하는 ‘감사 치유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당신이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면 감사하세요. 

당신에게 안정된 일터가 있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몸무게가 늘어 옷이 맞지 않는다면 감사하세요. 

당신은 먹을 것이 넉넉한 인생을 살아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탁할 옷이 집안 한 구석에 쌓여 있거든 감사하세요. 

당신에게는 옷의 여유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집에 대청소가 필요하고 문고리를 갈아야 하고 창문을 갈아야 한다면 감사하세요. 

당신에게 집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멀리라도 주차할 공간을 찾았다면 감사하세요. 

잠시라도 걸으면서 운동의 기회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불평할 대통령이 있다면 감사하세요. 

당신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 뒷자리에 앉아 있는 교우의 찬송 음정이 엉망으로 들려오고 있다면 감사하세요. 

당신의 청각은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울리는 알람 소리가 고통스럽게 들리거든 감사하세요. 

당신에게 일어나 일해야 할 하루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해가 저물어 온몸이 나른하고 피곤하거든 감사하세요. 

당신이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니 감사하지 않을것이 없습니다.

에베소서 5장 20절 말씀입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불평 조차 일상입니다.

푸념과 불만으로 채우느냐 아니면 감사로 승화시켜 사느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범사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감사로 채워야 하는 일상이 아니라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는 일상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로만 채워지는 복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