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 오직 예수: 낮은 곳의 작은 예수 마당쇠 이야기
자연(自然)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천연(天然)입니다.
자비량(自費糧)이 아닙니다.
주님이 준비하시는 주비량(主費糧)입니다.
자존심(尊心)은 안 됩니다.
주님만 높이는 주 존심(主尊心)이어야 합니다.
‘스스로 자(自)’가 들어가면 타락입니다.
자생(自生)하려고 하면 망합니다.
하나님 없이 자생하려다 영원한 사망으로 떨어진 것이 마귀입니다.
스스로 계시고 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우리는 살라는 대로 살아야 할 생령(生靈)입니다.
스스로가 아닌 오직 예수로 스스로가 아닌 말씀과 성령으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