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할 때 강해지는 감사의 힘

표현할 때 강해지는 감사의 힘

작가이자 교육자인 조 디스펜자_Joe Dispenza는 ‘감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감사는 무언가를 받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감정이다.  
감사 라는 감정에는 ‘감사한 일이 이미 일어났다’라는 신호가 들어있다. 
따라서 감사하거나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이미 받은 상태에 있음을 의미한다. 
감사함을 나타낼 때 우리의 무의식은, 미래의 현실이 지금 이 순간에 나타난 것이라고 믿기 시작한다.”

감사의 힘은 표현하는데 있습니다. 
표현하는 순간 강력한 힘, 강력한 신호가 우리 몸에 전달됩니다. 
뇌는 그 일이 과거에 이루어졌는지 현재에 이뤄진 상황인지 알지 못합니다.
감사하면 그 힘이 더욱 강력해져서 하던 일을 계속하게 하거나 감사한 일의 동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선순환 되는 감사! 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기도하고 나면 이미 받은 줄로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될 수 있는 경우의 수, 안될 수 밖에 없는 경우의 수를 세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습니다.
믿고 구하셨으면 받은 줄로 믿고 감사, 진심으로 감사드리시지요.

감사하면 미리 이루어진 것 처럼 된다는 말은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감사를 좋아하신다는 뜻 같습니다. 
미리 주고싶고, 더 주고 싶으신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더욱 많은 감사를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