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희망의 말에서 나오는 힘
“칠흑 같은 참담한 상황에서도 두려워 하지 말고 꿈을 잃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 사람!”,
“사랑을 잃고 방황하는 이에게 사랑은 언젠가 더 환한 미소로 당신에게 다시 찾아온다는 향기로운 말을 할 수 있는 사람!”,
“실의에 빠져 깊은 시름에 잠긴 사람에게 나는 당신이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라는 확신에 찬 말을 건네는 사람!”
참 귀합니다.
어떤 이들은 삶에 도움이 되지도 않는 위로의 말이 무슨 필요가 있냐?
직접 겪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 만 하는 것은 위로가 되지 않는다. 라고 핀잔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전하는 용기와 희망의 말은 분명 큰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시편 18편 1절 말씀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멘!
전하는 사람도 어떤 충전이 있어야 전할 수 있잖아요?
그 답은 역시 여호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내 삶의 동력원이고 심장인 사람들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칩니다.
사랑이 풍성합니다.
그 힘으로 확신을 전합니다.
사랑, 희망, 미소, 능력을 전하는 사람이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힘의 근원이 하나님으로 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로 받은 희망과 삶의 생명!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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