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지속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뭔가 참 좋을 때, 나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좋다. 참 좋다.” 좋은 일 있을 때, 부담됐던 어떤 일이 마무리 됐을 때, 기도했던 소원이 응답되고 더 좋게 되었을 때,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았을 때도 참 기분 좋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즐거워야 해요.
그래야 살맛이 납니다.
‘기쁨”이 삶의 활력입니다.
기쁨이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월급 들어올 때 기쁜데 훅훅 빠져나가는 것 봐도 기쁘신가요?
뭐니뭐니 해도 돈이 주는 기쁨 굉장히 짧습니다.
들어올 때 나갈때도 기쁠 수 있는 방법은 뭐죠?
빌립보서 4장 4절에서 비결을 배웁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다시 말씀하시면서 까지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계속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기쁨이 지속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주 안에서'
잠시잠간 기쁨을 느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불평만 늘어갑니다.
힘이 없습니다.
우울한 사람이 어깨 ‘쫙’ 펴고 다니는 경우는 없습니다.
기뻐야 밝은 얼굴로 힘차게 다닐 수 있잖아요.
소망이 느껴질때, 기대가 될 때, 꿈이 생길 때,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 이 모든 것들이 주님 안에서 있을 때 기쁨이 지속됩니다.
순간이나 찰나의 기쁨이 아니라, 계속 기쁘고 싶다면 주님 안에 있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슬픔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주님께 빠지면 됩니다.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세요.
영원한 기쁨을 맛보게 하십니다.
참 기쁨을 주시고 살게하시는 생명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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