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7:17~29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어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가 되었고
22 이 꽃 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 그가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우리가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또 성령께서 우리와 함꼐 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또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불변성 때문이므로 영원전부터 우리를 선택하사 불변의 언약 말씀으로 교훈하시며 사랑하시는 변치 않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가 기도할 수 있고 또 그 기도가 온전히 이루어질 것임을 믿으며 우리를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의 사명을 주시고 기도하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자로서의 사명을 주셨음을 항상 기억하며 세상이 부패하고 타락하였다고 한탄하지 않고 그 한숨을 기도로 바꾸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하시고 말씀하신 그 뜻에 따라 착한 행실을 통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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