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누가복음 19:28~48 주가 쓰시겠다 하라

Johnangel 2025. 4. 5. 21:32

누가복음 19:28~48 주가 쓰시겠다 하라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열 므나에 대한 비유의 교훈을 마치시고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여리고에서의 사역을 마치신 예수님께서 이제 메시야로서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위해 앞장서 가셨고, 감람산 동편에 있는 베다니에서 건너편 마을인 벳바게로 제자 둘을 보내시면서, 거기 가면 아무도 타지 않은 거룩하게 보존된 순결한 나귀 새끼를 풀어 오되, 주인이 왜 나귀 새끼를 풀어가느냐고 물으면 당신의 주인께서 필요하므로 그 명령에 순종하라고 전하라고 하여, 제자들이 그대로 행하여, 스가랴 9:9에 예언된대로 평화의 상징인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오자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들의 겉옷을 나귀의 안장으로 쓰시도록 하여 나귀에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겉옷을 길에 펴 왕에 대한 존경과 환영을 표하였으며, 감람산을 내려가 에루살렘 성 입구에 도착하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모든 무리가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등 놀라운 기적으로 인해 기뻐하고 환호하며, 인류를 구원하셔서 참된 평화를 이 땅에 실현시키고 하늘에서는 그에 합당한 영광을 받으실 메시야라고 예수님을 찬양하자, 일부 바리새인들이 혹시나 이런 행위가 로마 정부를 자극해 자신들의 안정적 기득권과 직위를 빼앗기지는 않을까 또 백성들이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김으로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과 질서를 무너뜨리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무리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라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이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일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고,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오시자 성을 보시고 우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의 죄악을 경고하였음에도 그 말씀을 듣지 않고 평화의 사자로 오신 예수님을 마치 전에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죽일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고 멸망될 것을 예언하시고, 장차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토성을 쌓아 성내의 백성들이 고립됨으로 기근과 질병으로 죽어가며, 남은 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웅장하고 화려한 예루살렘 성은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며 이는 그들의 구원자로 오신 에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죽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하시고,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제사장들과 결탁하여 제물을 파는 상인들을 몰아내시고, 성전은 시장터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경배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인데 백성들의 재물을 갈취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종교지도자들의 범죄의 소굴이 되었다고 탄식하셨고, 예수님은 항상 하시던 대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불법적 관행과 비리를 폭로하여 그들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그들의 기득권에 위협이 되는 예수를 어떻게 하면 죽일까 모의하였으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님을 존경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였음을 보며,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순결한 제물이 되시고 구세주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또 주의 복음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에 대해 눈물을 보이시면서 인류가 당하고 있는 죄의 고난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또 하나님의 권고와 사랑의 복음을 거부하고 죄악의 길로 나아가고 있느 자들은 반드시 주님의 심판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구원의 반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음을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전파하는 자가 되고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놀라운 사역을 행하시고 이제 그 완성의 때를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쓰심에 합당한 거룩한 주의 도구로 준비되어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쓰임 받는 자가 되며 제아무리 화려한 종교적 캐리어와 스펙을 쌓아 올려도 그것이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종교적 열심의 결과물이라면 모두 무너져버리고 말 헛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영적 통찰력을 통해 인지하고 그 말씀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한다고 하면서 내가 지키려하는 기득권과 쟁취하려는 세상적 욕심은 없는지 돌아보며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배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머리를 숙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앞서서 가시더라
29 감람원이라 불리는 산쪽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가셨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32 보내심을 받은 자들이 가서 그 말씀하신 대로 만난지라
33 나귀 새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 새끼를 푸느냐
34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35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36 가실 때에 그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37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하니
39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둔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가 보살핌 받는 날을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열 므나에 대한 비유의 교훈을 마치시고 이 말씀을 마지막으로 여리고에서의 사역을 마치신 예수님께서 이제 메시야로서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시기 위해 앞장서 가셨고, 감람산 동편에 있는 베다니에서 건너편 마을인 벳바게로 제자 둘을 보내시면서, 거기 가면 아무도 타지 않은 거룩하게 보존된 순결한 나귀 새끼를 풀어 오되, 주인이 왜 나귀 새끼를 풀어가느냐고 물으면 당신의 주인께서 필요하므로 그 명령에 순종하라고 전하라고 하여, 제자들이 그대로 행하여, 스가랴 9:9에 예언된대로 평화의 상징인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오자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들의 겉옷을 나귀의 안장으로 쓰시도록 하여 나귀에 예수님을 태우고, 가는 길에 겉옷을 길에 펴 왕에 대한 존경과 환영을 표하였으며, 감람산을 내려가 에루살렘 성 입구에 도착하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의 모든 무리가 바디매오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등 놀라운 기적으로 인해 기뻐하고 환호하며, 인류를 구원하셔서 참된 평화를 이 땅에 실현시키고 하늘에서는 그에 합당한 영광을 받으실 메시야라고 예수님을 찬양하자, 일부 바리새인들이 혹시나 이런 행위가 로마 정부를 자극해 자신들의 안정적 기득권과 직위를 빼앗기지는 않을까 또 백성들이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등하게 여김으로 자신들의 종교적 전통과 질서를 무너뜨리지는 않을까 염려하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무리를 꾸짖어 잠잠하게 하라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이 메시야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일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고, 예루살렘 성에 가까이 오시자 성을 보시고 우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들의 죄악을 경고하였음에도 그 말씀을 듣지 않고 평화의 사자로 오신 예수님을 마치 전에 선지자들을 핍박하고 조롱하며 죽일 것이라고 하시면서 예루살렘 성이 파괴되고 멸망될 것을 예언하시고, 장차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을 포위하고 토성을 쌓아 성내의 백성들이 고립됨으로 기근과 질병으로 죽어가며, 남은 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웅장하고 화려한 예루살렘 성은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며 이는 그들의 구원자로 오신 에수 그리스도를 핍박하고 죽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하시고,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제사장들과 결탁하여 제물을 파는 상인들을 몰아내시고, 성전은 시장터가 아니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경배하며 하나님과 교제하는 곳인데 백성들의 재물을 갈취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종교지도자들의 범죄의 소굴이 되었다고 탄식하셨고, 예수님은 항상 하시던 대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고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불법적 관행과 비리를 폭로하여 그들의 권위를 실추시키고 그들의 기득권에 위협이 되는 예수를 어떻게 하면 죽일까 모의하였으나, 백성들이 모두 예수님을 존경하며 말씀에 귀를 기울이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였음을 보며,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셔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순결한 제물이 되시고 구세주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또 주의 복음을 거부하는 불신자들에 대해 눈물을 보이시면서 인류가 당하고 있는 죄의 고난에 대해 안타까워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잊지 않고 또 하나님의 권고와 사랑의 복음을 거부하고 죄악의 길로 나아가고 있느 자들은 반드시 주님의 심판을 받게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한 자들이 구원의 반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음을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전파하는 자가 되고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놀라운 사역을 행하시고 이제 그 완성의 때를 기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쓰심에 합당한 거룩한 주의 도구로 준비되어 이 마지막 시대에 주님의 쓰임 받는 자가 되며 제아무리 화려한 종교적 캐리어와 스펙을 쌓아 올려도 그것이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종교적 열심의 결과물이라면 모두 무너져버리고 말 헛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오늘도 내게 말씀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영적 통찰력을 통해 인지하고 그 말씀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고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한다고 하면서 내가 지키려하는 기득권과 쟁취하려는 세상적 욕심은 없는지 돌아보며 잠잠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예배하며 주께서 원하시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머리를 숙이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